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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티스토리입성

네이버블로그는 뭔가 구린느낌이다.

이것저것 말이 많지만 모든걸 떠나서 자유스럽다기보다는 네이버에 구속되어 갇힌 느낌.

컴퓨터를 하나 지르고 이것저것 설치하면서 티스토리 초대장을 하나 받았다.

전에쓰던 하드가 완전히 맛이가서 모든자료가 날아갔다.

백업해두면 좋았겠지만...아주 최근작업물이외에는 모든 자료가 날아갔다.

꼬꼬마시절부터의 사진들이며,작품,아이디어,기타등등...

웹에 올려두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난 너무 나의 하드를 믿었던 것 같다.  그래, 나는 하드에 찍혔다. 발등을.

귀찮기도 해서 그나마 만든 블로그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느낌도 많다.

일단 마음에 든다. 티스토리. 하나하나 씩 자료와 간간한 이야기를 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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