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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취미] 낙서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던 때가 있었다.
현실에 타협한건지 나에게 더욱 더 맞는 일을 찾은건지 이제는 그저 꿈으로 남게되었지만 

가끔씩은
틈만나면 만화를 그리고 그림쟁이 동호회에 들어 활동하고 점프에 공모전을 내기위해 밤을 새던
날들이 그리워질때가 있다.

마카, 수채화 물감을 쓴기억마저 가물가물해지고
손을 땐지 오래되어 오히려 중딩때보다 못그리지만

그래도 여전히 재밌다.


여자친구

실사진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는쪽으로.

일러스트의 느낌을 강하게


사람을 표현하는것은 대상이 되는 상대방이 좋아해줄때가 제일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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